홍익대 글로벌경영학과 14일 홍익대 세종캠퍼스 C동207첨단강의실에서 한국공자문화센터가 후원하는 제10회 외국어 speech대회를 열었습니다.
홍익대 경영학과 출신의 국제 학생으로 각각 열 두명, 중국어 한국어 일어로 <20 대에 꼭 이룰 것>라는 제목의 외국어 연설을 한다. 시합에 참가한 학생은 비(非)국어적인 정서와 함께 20살의 나이에 대한 자신의 몽상을 생생하게 서술했습니다.
한국공자문화센터의 박홍영 회장은 이번 행사의 후원자로서 유자문화를 자신의 인생기조로 삼아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좋은 책을 읽고 좋은 글을 쓰고 좋은 사람의 신념을 심어 주는 연설을 했습니다.
11月14日18:00， 韩国弘益大学国际经营系在弘益大学世宗校区C栋207尖端讲义室举办了由国际经营系主办、韩国孔子文化中心赞助的第十届外国语演讲大赛。
来自弘益大学国际经营专业的十二名学生，分别用汉语，日语和韩语进行了以《20岁的年龄我想做的事情》为题目的外国语演讲。参赛学生有一年级的新生也有即将面临毕业的四年级的老生。同学们用非母语声情并茂的阐述着自己在20岁的年龄的梦想。
韩国孔子文化中心的朴洪英会长，作为本次活动的赞助方，在会上发言，鼓励青年学生们以儒家文化作为自己的人生基调，在人生最美好的年龄，树立读好书，写好字，做好人的信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