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오후, 한국 공자학당 중국문화교실 제1회 이야기대회 및 월병 제작회 열린다. 어린이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아직 현장에서 긴장하고 있지만 경기를 통해 실전 경험을 늘리고 중국어 공부에도 흥미를 더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기가 될것입니다. 이야기대회가 끝난 후에 모두 월병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전통 명절에 대한 문화 해독을 심화시켰습니다.
9月30日下午，韩国孔子学堂好学中文班第一届故事会及月饼制作会举行。故事会形式多种多样，小朋友们积极参与。 虽然小选手们在比赛现场还有些紧张，但通过比赛，大家都收获多多，既增加了比赛的实战经验，又增进了学习汉语的兴趣，这真是一次既充实又难忘的比赛。故事会后大家进行了制作月饼的活动，加深了对传统节日的文化解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