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한강 발원지인 태백산 검룡소에서 천자문 맥주 기원식이 열렸다.박홍영 천자문맥주 회장, 박희길 죽산박씨대종회 사무총장, 박환윤 이사 등 일행은 강원도 태백시 태백산을 찾아 천자문맥주 기원식을 가졌다.박중기 전 태백시장은 일행을 반갑게 맞이했다.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는 지하 샘물이 석회암을 뚫고 솟아나 20m가 넘는 계단식 폭포를 이루는 독특한 풍광을 자랑한다.이곳은 수온이 1년 내내 9도를 유지하다가 오랜 세월 물이 흘러내려 깊이 1.5m, 폭 2m의 암반을 형성하여 마치 용이 으르렁거리는 것 같다고 하여 검룡소라는 이름이 붙었다.

2024年4月18日，千字文麦酒祈愿仪式在汉江发源地太白山俭龙沼举行。千字文麦酒株式会社会长朴洪英，竹山朴氏大宗会事务总长朴熙吉，理事朴焕允等一行来到位于江原道太白市的太白山，举行了千字文麦酒的祈愿仪式。前太白市市长朴锺基热情接待了一行人。俭龙沼是汉江的发源地，地下泉水冲破石灰岩喷涌而出，形成了俭龙沼超过20米长的阶梯式瀑布的独特地貌。这里水温常年保持9度，因积年累月受到水流冲刷，形成了一条深1.5米宽2米的岩层，仿佛一条龙在咆哮，因此得名俭龙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