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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学堂新闻

한국공자학당 공명 글로벌인재포럼 심양에서 성공적 개최

主要文本

본문

韩国孔子学堂共鸣国际人才论坛在沈阳成功举办
7月7日,“2018韩国孔子学堂国际人才论坛”在中国东北大学国际学术交流中心举办。该活动以支持青年创业活动并培养学生积极向上的精神面貌为宗旨,在前企业家、现韩国孔子学堂总裁朴洪英会长的大力支持下,由韩国孔子文化中心,韩国齐鲁文化促进会主办,沈阳韩国人商会和在沈阳朝鲜族大学生联合会协办。
来自中国东北大学、沈阳师范大学、韩国弘益大学、京畿大学、庆南大学、昌原大学、明知大学、仁荷大学等中韩两国10多所大学的学生和沈阳朝鲜族大学生联合会的70多 名会员参加了“2018韩国孔子学堂国际人才论坛”。
论坛第一部以“共鸣全球人才论坛” 为题,针对海外留学生生活、国际交流活动、海外志愿者服务、海外实习、朝鲜族大学生联合会活动等内容,发表了两国青年的感想和观点。
第二部以“韩中学生的就业准备”为主题,两国学生针对目前社会的就业现状和准备过程展开了讨论。
第三部进行了韩国孔子学堂奖学金启动仪式,表彰了积极参与文化交流活动并在国际交流方面成为楷模的先进学生代表。
第四部举行了“共鸣MOU签约仪式”,旨在进一步改善国际交流和海外志愿者服务方面的活动。之后又举行了座谈会,以愉快的晚餐结束了此次活动。
弘益大学留学生指导老师全春花教授是此次活动的总策划者,她表示“在留学生活中最重要的内容是国际交流,希望更多的学生关注我们的活动,更多的企业参与我们的活动。”
韩中青年国际社团“共鸣”的代表柳志訓(音)同学表示:“经过一个学期的学习生活,参加了中韩两国一起举行的各种国际交流活动,和同学们共同努力, 使两国青年逐渐消除文化差异,成为融合的纽带。”韩国留学生徐玄锡 (音)表示:“通过聆听海外留学生活的发表和对外交流的发表,希望韩中青年能够团结起来,为改善两国关系做出贡献。” 为了参与共鸣与沈阳韩国人商会的MOU签订仪式而赶来的刘庆朝(音译)总裁表示:“结合自己过去的经历,感到在人生道路和社会生活中,人性是最为重要的内容。”此次论坛的主办者,韩国孔子学堂的朴洪英总裁表示:“没有充分的准备是无法进入社会的,在进入社会前,要充分的进行人生和道德方面的自省和思考,另外企业也要充分担当自身的社会责任。他将对此次“2018韩国孔子学堂国际人才论坛”所需经费和致力于国际交流的学生们的个人生活给予大力支持。”

한국공자학당 공명 글로벌인재포럼 심양에서 성공적 개최
청년 창업과 학생들의 올바른 정신수양을 지원하는 기업인 한국공자학당(총재 박홍영)과 한국공자문화센터, 한국제노문화촉진회가 주최하고 선양한국인(상)회와 재심양조선족대학생연합회의 협력을 받아 한중청년국제동아리 ‘공명’(대표 류지훈)이 주관하는 ‘2018 한국공자학당 글로벌 인재포럼’이 7월 7일 중국 선양시에서 열렸다.
중국 동북대국제학술교류센터에서 열리는 포럼에는 중국 둥베이대, 선양사범대, 한국의 홍익대, 경기대, 경남대, 창원대, 명지대, 인하대 등 양국 10여 개 대학교의 학생과 선양조선족대학생 연합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가하며, 한국공자학당의 박홍영 총재와 홍익대학교 상경학부 전춘화 교수 동북대학교의 유학생 담당 류영숙 교수, 선양한국인(상)회의 교민담당 오성일 부회장과 내무기획담당 유경조 부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활동을 지켜봤다.
포럼은 1부에서 ‘공명 글로벌 인재포럼’ 이라는 제목으로 해외유학생활, 국제교류활동, 해외봉사, 해외인턴, 조선족대학생 연합회의 활동 발표 등을 중심으로 양 국 청년들의 경험을 토대로 한 발표가 있다.
2부는 ‘취업을 위한 한중학생 준비’ 를 주제로 양국의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생각과 준비과정 등을 말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취업에 대한 올바른 준비를 모색해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3부에서는 문화교류활동에 성실히 참여하고, 국제교류방면에서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한국공자학당에서 지원하는 장학금 기동식이 있다.
4부는 국제교류와 해외봉사 방면을 개선하고 더욱 활발히 활동하자는 내용인 ‘공명 MOU 체결식’이 진행되고 5부에서 담소와 만찬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홍익대학교의 유학생 담당 교수인 전춘화 홍익대학교 교수는 포럼 유치 전반적인 부분에 힘썼으며, '유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국제교류에 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노력하고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기울여 살피는 계기가 됬으면 좋겠다'며 포럼을 준비했다.
한중청년국제동아리 ‘공명’의 대표 류지훈 학생은 “한 학기 동안 양국에서 같이 진행했었던 여러 국제교류활동을 발표하고, 취업과 같은 문제에 대해 같이 고민하면서 양국 청년들이 문화적 차이를 버리고 화합되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포럼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고, 한국인유학생 대표 서현석 학생은 “해외유학생활에 대한 발표와 한중교류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한중 청년들이 화합되는 모습을 알려 양국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고 싶다. ” 라고 포럼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공명과 선양한국인(상)회의 MOU체결을 위해 방문한 유경조 총재는 자신의 과거 경력 등을 예시로 들어 포럼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직장생활을 포함한 사회생활에서는 사람의 인성이 가장 중요함을  강조했고, 포럼을 주최하고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준 한국공자학당의 박홍영 총재 역시 학생들이 아무런 준비도 없이 사회에 나가는 것보다 먼저 인성과 도덕성을 닦아야 한다는 것을 알렸으며,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번 '2018 한국 공자학당 글로벌 인재 포럼'에 필요한 비용과 국제교류에 힘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