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6 죽산박씨 대사헌공파 지노·원순 묘소 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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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要文本
추석을 앞두고 한국 각지의 문중에서는 조상 묘소의 풀을 베고 정돈하는 ‘벌초’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벌초란 명절 전에 조상 묘소의 잡초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갈하게 하는 것으로, 단순한 노동을 넘어 후손들의 경의와 정성을 담은 전통이다.
9월 6일, 죽산박씨 대사헌공파 후손이자 『천자문맥주』 회장인 박홍영은 문중 선조 지노(59세)·원순(60세)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주관하고 마무리하였다. 올해 한국 내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박 회장은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3명을 특별히 고용하여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 그들은 역할을 분담하고 호흡을 맞추며 하루 종일 성실히 일하여 조상 묘소를 말끔히 정돈하였다.
정리가 끝난 뒤 박 회장은 조상께 『천자문맥주』를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천자문맥주』 사업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가문이 길이 번창하기를 조용히 기원하였다.
中秋临近,韩国各地家族纷纷开展“伐草”活动。所谓伐草,是在节日前清理祖先墓地草木,保持环境整洁。这一传统延续至今,不仅是一项劳作,更寄托着子孙对先人的敬意。
9月6日,竹山朴氏大司宪公派后裔、千字文麦酒会长朴洪英,前往家族先祖志鲁(59世)、元淳(60世)的墓地,主持并完成了伐草工作。受限于今年韩国劳动力紧缺,朴会长特别雇佣了三名来自柬埔寨的工人协助。他们分工明确、配合默契,经过一整天的辛勤劳动,使祖先墓地焕然一新。
在整理完毕后,朴会长向祖先敬上千字文麦酒,心怀感恩并默默祈愿,愿千字文麦酒事业顺利发展,家族兴旺长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