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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学堂新闻

한국공자문화센터-2023.03.21 박홍영 총재가 2023년 신라숭덕전 춘향대제에 참석

https://v.youku.com/v_show/id_XNTk1MDM1NTQwMA==.html

https://youtu.be/9-Vtxh2PWnE

主要文本

3월 21일 오전, 신라오릉보존회의 초청을 받아 한국공자문화센터 총재 겸 신라오릉보존회 총본부 부총재인 박홍영이 경주 숭덕전의 매년 열리는 춘향대제에 참석했다.

전국 박씨 후손 백여명이 이번 춘향대제에 참가했다. 춘향대제의 초헌관은 신라오릉보존회 경기도본부 박광수 회장아헌관은 박상일 교수종헌관은 박효길 전참봉이 맡았다.오전 10시 숭덕전 정각에 열린 춘향대제의 전 과정을 정부 전통문화 관련 기관이 영상으로 담았다.올해 춘향대제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와 전통문화의 매력과 가치를 뽐냈다.

춘향대제가 끝난 뒤 박홍영 총재는 표암재를 찾았다.이곳은 바가지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기원전 69년 양산마을 등 여섯개 마을의 수령들이 모여  나라를 세우고 왕을 뽑았을 때 하늘에서 기이한 빛이 비추고 사람들은 박처럼 생긴 알에서 한 아이가 발견다.그래서 이 아이를 왕으로 추대하고 국호를 서라벌, 즉 신라로 정했다.그가 태어난 알의 모양이 바가지처럼 생겼기 때문에 성을 박자로 정하고 바가지로 발음해 의미로 소박한 왕이 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朴洪英总裁参加2023年新罗崇德殿春享大祭

321日上午,受新罗五陵保存会邀请,韩国孔子文化中心总裁兼新罗五陵保存会总本部副总裁朴洪英,来到庆州市崇德殿,参加了一年一度的新罗五陵享大祭。全韩国朴氏后裔百余人参加了此次享大祭。春享大祭的初献官由新罗五陵保存会京畿道本部会长朴光洙担任,亚献官由朴相佾教授担任,终献官由朴孝吉殿参奉担任。上午10点,春享大祭在崇德殿准时举行,韩国政府传统文化相关机构用影像记录了此次春享大祭的全部过程。今年的春享大祭吸引了众多当地民众前来观礼展示了传统文化的魅力和价值。春享大祭结束后,朴洪英总裁来到了瓢岩斋,这里因为山顶的一块形似水瓢的岩石而得名。相传公元前69年,杨山村,高墟村等六个村落的首领聚在一起讨论建立国家并推举国王之事,这时,一束奇异的光从天空照在杨山林中,人们发现一个巨蛋,一个男孩从蛋中破壳而出这就是赫居世6个村庄的首领推举该男孩为国王,定国号为,即新罗。因为他出生的那个蛋形状像一个“瓢”,则把他的姓定为“朴”字,发音取“瓢”,而意义上希望他做一个朴实的国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