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孔子学堂新闻

한국공자문화센터-2022.10.14 한국공자문화센터, 제11회 목은문화제 참석

https://youtu.be/Vedom6Hy3oY

https://www.ixigua.com/7156058178843574816?logTag=ba7919162fe810fa1a33

主要文本

2022년 10월 14일 제11회 목은문화제가 경상북도 영덕군 괴시민속촌에서 개최되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자문화센터 박홍영 총재가 영덕군청 초청으로 참석했다.문화제에서는 김병곤 영덕군 부군수이충직 한산이씨 대종회 이사장 등이 축사를 하고 한산이씨 우수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목은 선생 이색의 21대 후손인 이흥복 회장은 한국공자문화센터 일행을 이끌고 목은기념관과 목은 선생의 출생지인 만서헌을 둘러봤다.이번 문화제는 2016년 이후 6년 만에 열린다.이색의 호는 목은본관은 한산이씨로 고려 말기의 학자이자 정치가유학자이다.이색은 1349년 원나라 국자감(國子監)에서 이학(理學)을 공부하고 귀국한 뒤 고려 조정에서 여러 차례 요직을 맡아 정몽주(鄭夢周길재(吉再)와 함께 '여말삼은'으로 불렸다.이색은 고려를 보위하기 위해 조선 개국군주 이성계에게 발배되어 고려 말의 충신(忠臣)을 대표하는 인물이다

韩国孔子文化中心应邀参加第11届牧隐文化节

20221014日,第11牧隐文化节在庆尚北道盈德郡槐市民俗村举办。韩国孔子文化中心总裁朴洪英受盈德郡政府邀请参加了当天的活动。文化节仪式上,盈德郡副郡守金炳坤,韩山李氏大宗会理事长李忠稙等致辞,并为韩山李氏优秀青少年颁发奖学金。

牧隐先生李穑21代后裔李興馥会长代领韩国孔子文化中心一行参观了牧隐纪念馆,和牧隐先生出生地晚棲轩。此次文化节是自2016年以后,时隔6年再次举办。李穑号牧隐,本贯韩山李氏,是高丽王朝末期的学者兼政治家、儒学家。李穑在1349年赴元朝国子监学习理学,回国后,在高丽朝廷屡任要职,与郑梦周和吉再一同被称为“丽末三隐”。李穑为力保高丽,被朝鲜开国君主李成桂发配在外,他是高丽末期忠臣的代表。